대법, 서부지법 11억 손배소

  1. 대법원이 지난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해 유죄가 확정된 5명을 상대로 11억7589만9770원의 복구비와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사법부가 해당 사건과 관련해 민사 책임을 묻는 첫 사례로, 법원은 법치 훼손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법원행정처는 원고를 대한민국, 소관청을 대법원 법원행정처로 해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냈습니다. 청구 대상은 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해 유죄 판결이 확정된 5명이며, 청구액은 청사 시설 복구에 들어간 실제 비용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배상 청구를 넘어 사법부의 공공시설이 폭력으로 훼손됐을 때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향후 재판에서는 각 피고인의 가담 정도와 손해 발생 사이의 인과관계, 그리고 복구비 산정의 적정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대법, 서부지법 폭동 5명에 11억 손해배상 소송

    대법원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시위 참가자들을 상대로 11억원 규모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26일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서 법원 시설물을 손괴해 유죄 확정 판결을...

    "헌정질서 문란"…대법,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에 11억대 손배소

    [속보] 대법,서부지법 폭동’ 가담자에 11억 손배소 제기

    대법, 서부지법 난동 5명에 11억대 손배소… “법치주의 침해 단호히 대...

    대법,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에 11억대 손배소…"엄중한 법적 책임"

패밀리 사이트 |
본 사이트는 웹하드 순위 정보 제공사이트로 저작권 및 자료 관련 문의는 각 업체로 해주세요.
Copyright ⓒlittly.org All rights reserved.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