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 올여름 마지막 복날인 말복(8월 14일)을 맞아 삼계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신 소식으로는 식품업계가 삼계탕 외 치킨, HMR 보양식 등 다양한 메뉴로 마지막 수요를 공략하고 있으며, 새울원자력본부에서는 지역 어르신 500명에게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말복을 맞아 전국 센터 임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기력 보충을 지원했다.
삼계탕은 닭 한 마리를 인삼, 대추, 마늘 등과 함께 고아 만든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 음식으로, 특히 삼복에 즐겨 먹는다. 집에서도 압력솥을 활용하거나 삼계탕용 티백을 이용하면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으며, 전복이나 낙지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서울에는 토속촌 삼계탕과 같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맛집들이 있으며, 금산에서는 매년 삼계탕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다만, 최근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삼계탕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