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연이어 실종자 시신 발견
최근 제주에서 실종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관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이 불거졌으며, 이는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처리된 것으로 드러나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2일부터 사흘간 총 4명의 실종자 시신이 연달아 발견되어 제주 경찰의 실종 사건 처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장미란 씨 사건과 별개로, 24일에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또 다른 실종 남성(60대)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