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는 경주용으로 개량된 말로, 한국마사회에 등록되어 경마에 출주합니다.
최신 소식으로는, 1억 4천만원 이상 상금을 벌었던 5세 경주마 '천행챗'이 퇴역 후 불법 도축장에 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경주마의 동물복지 및 퇴역 후 관리 실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의 퇴역 경주마 승용 전환율 통계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경주마 폭염 보호 미흡 등 경마 산업의 관리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30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경주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스타 경주마를 발굴하기 위한 '루키 스테이크스'가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개최되는 등 신예 경주마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제 대회인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를 앞두고 일본, 홍콩 등 해외 강호들이 한국에 원정하는 소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