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8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말 2아웃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8-5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 리그 4위를 수성했습니다. 이는 KBO 최초의 기록으로, 대타 이호연 선수가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한편, 핵심 타자 김도영 선수는 시즌 38호 홈런을 기록하며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 선수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를 점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