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은 최근 팀의 5연승 행진을 이끌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특히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는 고승민의 만루 홈런 등을 앞세워 11-4 대승을 거두며 50승 달성과 함께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감독은 안정된 마운드에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때로는 타선에 대한 "연구 대상"이라는 표현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 두산 베어스를 이끌며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김태형 감독은 2024년 롯데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한편, 롯데는 1군 엔트리 동시 말소, 6연패, 12연패 등 어려운 시기도 겪었지만, 김태형 감독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