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종목은 한국거래소가 상장회사의 재무 상태, 공시 위반, 유동성 부족 등으로 투자 위험 신호를 보낸 종목입니다.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 주의가 필요한 '경고 단계'입니다.
최근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 및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들이 무더기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추세입니다. 하나31호스팩은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미제출로 관리종목에 지정되었으며, 1개월 내 사유 해소 시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다양하며, 2026년 기준 코스닥은 10가지 핵심 요건을 따릅니다. 흑자 기업이라도 주가나 시가총액 기준 미달 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논란도 있습니다. 관리종목 지정 후 개선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