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
2026년 8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헌정사상 최초의 사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되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대부분 불참하거나 퇴장했습니다.
징계 요구 및 당내 상황
이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책임당원 3,700여 명이 이 의원의 제명 또는 탈당 권고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요구하며 제소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도부는 현재 징계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진숙 의원 입장
이 의원은 이번 결의안 통과에 대해 "민주당 독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국회가 다수당에 밉보이면 의원을 잘라낼 수 있게 되는 것이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