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괌행 비행기 출발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난 23일, 박수홍 가족은 22개월 딸이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하면서 항공편이 약 1시간 지연되었습니다.
박수홍은 26일 개인 SNS를 통해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제 무지하고 미숙한 판단이었다"고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연예인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대한항공 측이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