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어린이집 2세 원아 추락 사고
2026년 8월 26일 오전 11시 50분경, 용인시 처인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세 남자 원아가 5m 아래 나무 데크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이는 구강 내 출혈과 찰과상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어린이집 측은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관리감독 소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책임자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