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커리, 향년 80세로 별세
'록키 호러 픽처 쇼'의 프랭크 N. 퍼터 박사 역으로 컬트 영화계의 아이콘이 된 영국 배우 팀 커리가 2026년 8월 26일(현지시간) 80세의 나이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뮤지컬 배우로 시작하여 영화, 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독특한 발성과 개성 넘치는 연기로 '잇', '나 홀로 집에 2'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1970년대 '록키 호러 픽처 쇼'는 그에게 불멸의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입니다. 2010년대 후반 뇌졸중으로 하반신 마비를 겪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