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2026 아세안 현대컵에서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숙적 태국을 상대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홈 2차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합계 스코어 4-2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는 김상식 감독 부임 약 1년 만에 이룬 쾌거이며, 베트남 축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