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 1조 달러 돌파 눈앞…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올해 한국 수출이 248일 만에 작년 연간 실적을 돌파하며 사상 첫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컴퓨터·주변기기 등의 AI 관련 품목이 수출 호조를 이끌고 있습니다.
미국 통상 압박 우려 속 시장 다변화 노력
대미 수출 및 흑자 급증으로 미국의 관세·투자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미국 내 투자 확대 및 수출 시장 다변화로 대응하고 있으며, CPTPP 가입도 검토 중입니다.
주요 수출 시장 및 품목 동향
* 대인도 수출 급증: 반도체, 석유화학, 기계 등이 수출을 견인하며 8월까지 누적 수출액 16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했습니다. 2030년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SM벡셀, 첫 해외 수출: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태국 CP그룹 유통망에 알카라인 건전지를 납품하며 해외 수출의 물꼬를 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