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총재,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27년 구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 씨가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7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27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정 씨가 종교적 세뇌와 신뢰 관계를 이용해 범행을 반복했으며, 이미 징역 17년형을 복역 중임에도 다시 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기관 취업 제한 10년, 전자장치 부착 20년, 보호관찰 5년 등을 함께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