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작
삼성그룹이 8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총 19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이는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이후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GSAT,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공채를 통해 반도체, AI, 바이오 등 미래 사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