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아는 1980년대 대한민국 여자 농구를 대표했던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1984년 LA 올림픽 여자 농구 은메달과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으며, 1989년에는 농구대잔치 MVP를 수상했습니다.
최근 소식으로는, 그녀의 아들인 이현중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12년 만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어머니의 대를 이어 '모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성정아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