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체제에서의 쾌거이자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역사상 최초의 '한일전' 결승 승리입니다. 마줄스 감독은 부임 초기 제기되었던 우려를 결과로 불식시키며 성공적인 지도력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