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테크볼 역사상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축구 선수 출신으로, 생업까지 포기하며 테크볼에 전념해 온 이준석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라크 선수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는 한국 선수단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긴 쾌거입니다.
테크볼은 곡선형 테이블에서 축구공으로 탁구처럼 치는 종목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