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정승원 선수가 7월 한 달간 5경기 5골의 맹활약을 앞세워 K리그1 7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를 안으셨습니다. 이번 수상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이며, 기술위원회와 팬 투표, 게임 유저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셨습니다.
정승원 선수는 7월에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해 득점 감각을 폭발시켰고, 세 차례 수훈선수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셨습니다. 특히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라운드 최우수선수까지 차지해 팀의 선두 경쟁에도 힘을 보태셨습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되며, 올 시즌 남은 기간 유니폼에 수상 패치를 달고 뛰는 혜택도 주어집니다. 여름에 강한 모습을 다시 한번 입증한 정승원 선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FC서울의 공격 중심 자원으로서 존재감을 더욱 키우게 되셨습니다.
뉴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