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뷔 10주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사도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며 상황이 슬프고 이렇게 흘러간 것에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밝혔습니다.
리사는 이번 글이 어떤 입장을 정당화하거나 논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팬들과 함께 쌓아온 사랑과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팬들이 얼마나 속상했을지 자신도 마음이 아프다며, 10주년은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이었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앞서 지수와 로제에 이어 리사까지 사과에 나서면서, 블랙핑크 10주년을 둘러싼 잡음은 멤버들의 잇단 진심 어린 메시지로 수습 국면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다만 논란의 여진은 여전히 남아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과가 향후 활동과 10주년 기념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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