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5일 광복절을 맞아 첫 합동 참배 행사를 열고 출범 이후의 지역 통합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와 전남이 독립운동 선열을 기리며 상징적 첫걸음을 내디뎠고, 지역 정계에서는 당 조직 정비와 현안 대응이 함께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오전 광주 상무시민공원 내 광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81주년 광복절 참배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나주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안도걸 의원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전날에는 교육부 제출을 앞둔 전남권 의대 신설안 논의가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돼 지역 현안 해결 과제로 남았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통합특별시 체제의 초반 기반 다지기와 함께 광주·전남 현안을 둘러싼 조율 작업이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의대 신설 문제와 행정 통합 이후의 역할 정립이 맞물리면서, 앞으로도 통합특별시의 상징 행보와 실질 정책 성과를 동시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