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가 최근 이탈리아 포지타노를 찾은 모습이 현지 보도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절벽과 바다가 맞닿은 특별한 코트에서 테니스를 즐기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페더러는 현역 은퇴 이후에도 세계적인 관심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휴가성 일정으로 보이지만, 테니스계의 상징적 인물이 여전히 글로벌 스포츠와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페더러는 최근 지분을 보유한 스위스 스포츠웨어 기업 온홀딩 주가 급락 여파로 순자산이 크게 줄며 억만장자 명단에서 이탈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회사의 실적 자체는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주가 하락이 자산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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