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의 빽가씨가 광복절인 8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증조부가 독립운동가 진희창 선생이라고 처음 밝혔습니다. 빽가씨는 20년 넘게 활동하면서도 멤버들에게조차 말하지 못했다며, 선대의 헌신에 스스로 기대는 듯한 인상을 주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빽가씨가 언급한 진희창 선생은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뒷받침한 인물로 전해졌습니다. 빽가씨는 가족의 역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광복절을 맞아 더는 숨기지 않고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고백은 단순한 가족사 공개를 넘어, 독립운동의 의미를 다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빽가씨의 진심 어린 고백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