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엔비디아와 손잡고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를 3대 축으로 한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인공지능 기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 이후 양측은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과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관련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LG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가전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와 피지컬 AI 중심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내년 1분기 중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할 계획이어서, 그룹 차원의 기술 전환이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이번 행보가 LG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 동력과도 맞물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브라질 신공장 가동과 같은 해외 생산기지 확장에 더해 AI·로봇 분야 협력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LG그룹의 글로벌 사업 전략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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