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과 송파구 신천동을 잇는 길이 1,280m, 너비 25m, 6차선 다리로, 1972년 7월에 준공되어 한강의 6번째 다리가 되었습니다. 잠실 지역 개발과 강남 지역 교통 편의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하던 30대 남성이 수문에 빨려 들어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한강의 수중보(잠실보)와 관련된 안전 문제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잠실대교는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와 연결되어 8방향 진출입이 모두 가능한 편리한 교통 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