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동남·서남권과 경기 하남, 오산, 여주 서부에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됩니다. 이는 '매우 덥다'는 의미를 넘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극단적인 폭염 상황을 뜻하는 최상위 경보 단계입니다.
폭염중대경보 현황 및 대응: 3일 오후 4시부로 발효된 이번 경보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처음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부산시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긴급 투입했으며, 실제 70대 고령자가 텃밭 작업 중 폭염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행동 요령: 야외 작업은 중단하거나 연기해야 하며,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이 경보에 따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