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홍상수 감독은 감독상과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을, 주연 배우 김민희는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는 김민희가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거머쥔 상이다.
두 사람은 2024년 말 임신 소식이 전해진 후 2025년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영화제 참석이 득남 후 첫 공식석상 나들이로 주목받았다. 과거에도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관계 및 출산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