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80% 상향 시 10조 원 돌파 전망.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현행 60%에서 80%로 상향될 경우, 올해 주택분 보유세가 1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1인당 평균 보유세 부담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적용 시 주택분 보유세는 8조 6995억 원에서 10조 1천억 원 수준으로 늘어납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인 95%까지 상향하면 11조 원에 육박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