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에서 황성빈 선수가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2년 전 배달 기사 콘셉트에 이어 올해는 반려견으로 변신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또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롯데는 4년 연속 퍼포먼스 상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황성빈은 김태형 롯데 감독과 함께 등장했으며, 응원가로는 '후 렛 더 도그스 아웃'이 흘러나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팬 투표로 진행된 베스트 퍼포먼스상에서 총 4만 3천910표 중 많은 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