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문턱 대폭 높아진다
최근 금융당국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과도한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해 투자 문턱을 대폭 높이는 보완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예탁금 상향: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대폭 인상되었습니다. (8월 5일부터 시행 예정)
* 최소 매매 단위 제한: 1주가 아닌 20주 단위로만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11월부터 적용)
* 신규 상장 및 광고 금지: 시장 안정화 시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신규 상장이 잠정 중단되며, 광고 및 마케팅 활동도 전면 금지됩니다.
* 괴리율 관리 강화: 상품 운용사의 괴리율 관리 책임이 강화됩니다.
이러한 조치는 고위험 투자 상품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높여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려는 목적입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변동성 완화 효과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