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6선 의원입니다. 최근 그는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에 대해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선택의 문제"라고 발언하며 정치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조정식 의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을 개헌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개헌특위 구성 및 국민 참여 플랫폼 마련을 구상 중이며, 필리버스터 제도 개선도 언급했습니다.
조정식 의장은 1963년생으로,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내리 6선을 기록한 재선 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