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60대 여성 살해 사건의 용의자 영상이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한 달이 넘었음에도 미궁에 빠진 수사 상황에서, 경찰은 피해자 유족의 동의를 얻어 CCTV에 포착된 신원 미상 용의자 A씨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용의자는 건장한 체격의 30~4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얼굴을 가린 채 지난 6월 10일 새벽 피해자 주택에 침입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의 신원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1억원의 신고보상금을 내걸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