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시즌 연속 30홈런 대기록을 달성하며 KBO 리그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2026년 7월 2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회말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외국인 타자로서 역대 3번째, 전체 선수로는 9번째 해당되는 위업입니다. 현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와 함께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며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한국 야구 문화와 페어 플레이를 존중하는 선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팀 승리를 우선시하는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