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툰코
안길 때마다 우는 주제에
아르투르 제국의 신기술 박람회에 참석한 레기나의 공주 크레센티아 드 로도비니는 예기치 못한 개혁파의 테러에 휘말리게 된다.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회장 안에서 탈출구를 찾아 헤메이던 크레센티아를 구해준 것은 아르투르 제국의 서열 2위 에리히 폰 페테르 대공이었다. "한 때나마 당신을 사랑했던 걸 후회해......." 그 모든 위기와 만남이 운명이라 믿고 결혼을 강행한 크레센티아의 미래는 행복하지 않았다. “고귀하신 왕녀님께는 무리겠지. 그러니 이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