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웹툰 소개 레진 돈까스 오마주 2025.11.10 · 조회 15 #오늘처럼 늘어진 노란 옷이나 주워입고 나온 날은 내 자신이 계란 물에 발라진 고기처럼 느껴진다.이미 두들겨 맞아 너덜너덜해진 고기.그런데도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곧 달궈진 기름에 빠질 때를 두려워하며 맥없이 누워있을 뿐.나는 도대체… 얼마나 더 두들겨맞아야 완성되는 걸까? 이전 목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