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로 인해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포함한 주요 공항 6곳이 일시 폐쇄되었습니다. 화산재가 최대 1만 5천 미터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항공편 수백 편이 결항되어 약 2만 2천여 명의 승객이 발이 묶이는 등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분화는 항공편뿐만 아니라 학교 활동 및 어업에도 차질을 빚게 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에 위치하여 화산 활동이 잦은 편이며, 과거에도 탐보라 화산 폭발과 같은 대규모 분화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