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지동원, 16년 선수 생활 마무리하며 공식 은퇴 선언
2010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런던올림픽 영웅'이자 '코리안 분데스리거'로 불린 지동원(35)이 2026년 9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는 16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며 팬들과 축구계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동원은 2011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로 이적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은퇴 후에는 방송이나 지도자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