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청통면 호당리 야산에서 9월 12일 오후 1시 35분경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 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이 투입되어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 40분경 진화되었습니다. 이 산불로 산림 약 0.05㏊가 소실되었으며,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 1명이 발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