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전 선발 출격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곽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 대만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160.3km의 쾌속구를 자랑하는 곽빈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5연패를 향한 첫걸음을 책임진다.
대만전 곽빈의 상대는 예상과 달리 메이저리그 출신 왕옌청이 아닌, 20세 실업팀 투수 린이웨이로 알려졌다. 대만은 곽빈을 상대로 정보 부족을 이용한 변칙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곽빈은 국제대회마다 대만전 선발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실제로 선발 등판하는 것은 이번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