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죽순에 대한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일부 지역에서 죽순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유황으로 훈증하는 생산 방식이 폭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준치 초과 이산화황 검출 등 식품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해당 중국산 죽순이 농산물 형태로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통조림 등 가공식품은 일부 수입되고 있으며, 이러한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통관 단계에서부터 이산화황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당국 또한 해당 업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