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대표단 180명 중 2명이 일본 망명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일본 내각정보조사실(CIRO) 관계자를 통해 망명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이는 41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 선수단이 일본 땅을 밟은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