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2026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혐의에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2024년 12월 3일 위헌·위법 비상계엄 선포로 헌법 수호 책임을 저버리고 군·경을 동원해 국회와 선관위를 점거·폭동을 일으킨 점을 들어 “전두환·노태우 세력보다 엄중한 단죄가 필요하며, 반성 없고 참작 사유가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억수 특검보는 “헌법 66조 위반으로 국민 자유를 훼손하고 국제사회 신뢰를 심각히 손상시켰다”며 사형을 최저형으로 구형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에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며, 공판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41분까지 이어졌습니다. 1심 선고는 2월 예정으로, 윤 전 대통령 측은 별다른 반응 없이 듣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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