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이 2026년 1월 20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6일 차에 접어든 상태로, 유 전 의원은 장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며 손을 맞잡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장 대표가 많이 힘들어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다"며 "가장 절실한 건 보수 재건"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하고 당내 중지를 모아 하나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수척한 모습으로 유 전 의원의 방문에 텐트에서 일어나 인사했으며, 이날 국민의힘 지도부(송언석 원내대표 등)도 함께 자리를 지켰습니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청와대 앞에서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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