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씨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합니다. 이는 전 매니저 2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폭언,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혐의(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로 고소당한 데 따른 것입니다. 박나래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관련 사건은 강남경찰서 6~7건, 용산경찰서 1~2건으로 총 7~8건에 달합니다. 경찰은 양측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전 매니저 폭로로 불거진 '주사이모' A씨 관련 불법 의료 행위 의혹도 함께 수사 중입니다. 박나래 씨는 작년 12월 19일 용산경찰서에서 고소인 자격으로 6시간 조사받은 바 있으며, 방송 활동은 중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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