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은 1일 열린 K리그2 경기에서 경기 막판 판정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수원삼성은 충북청주FC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이 나오는 듯했지만, 판정 직후 골이 취소되면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수원은 경기 도중 0-2로 끌려가다 추격에 성공했고, 한때 승부를 뒤집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판정이 번복되면서 승점 3을 눈앞에서 놓쳤고, 이정효 감독은 그라운드 위에서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 결과로 수원은 11승 4무 4패, 승점 37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다만 극적인 승리를 놓친 뒤 불거진 판정 논란은 리그 후반 판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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