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준서, 임종언, 이정민, 신동민)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6분 52초 70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네덜란드를 0.044초 차로 제치며 극적인 승리를 거둔 레이스에서, 초반 후미에서 추격하며 후반 이정민의 선두 탈환과 임종언의 마지막 인코스 주자로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습니다. 결승전은 21일 오전 5시 18분~5시 30분경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며, 네덜란드·캐나다·이탈리아 등과 20년 만의 금메달을 다툽니다. 황대헌은 이번 계주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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