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뉴욕 패션위크 캘빈 클라인 패션쇼에 참석해 **오피스룩**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3일(현지시각) 허드슨 야드 더 셰드에서 열린 쇼에서 은은한 초록빛 아이보리 셋업 수트, 스트라이프 셔츠, 브라운 벨트, 킬힐, 검은 뿔테 안경을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런 CEO면 야근도 좋다"는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베로니카 레오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주도의 콜렉션은 넓은 어깨선 블레이저와 직선 테일러링이 돋보였으며, 제니의 모습이 이를 완벽히 소화해 화제가 됐습니다. 또한 제니의 **벨트 레이어링** 스타일링이 패션 트렌드를 선도 중으로, 작년 인도네시아·싱가포르 공연에서 로우웨이스트 청바지와 두꺼운 벨트 2개를 매치한 룩이 셀린느·에르메스 등 26SS 런웨이 트렌드와 맞물려 조연에서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방송에서는 MBC '마니또 클럽'(2월 15일 방송)에서 마니또로 출연해 긴장한 모습으로 꽃 선물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는 귀여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한편 블랙핑크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제니는 솔로 가수로서 'Solo', 'You & Me' 등 히트곡과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레코드 오브 더 이어 수상 등으로 K-팝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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