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며 이혼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이동준 셰프는 12살 발달장애 아들을 양육하면서 부부가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부부상담을 받았다"며 "자존감이 바닥이었고 아내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이혼하려고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부부는 서로의 고통을 치유해주지 못한 채 위로 대신 상처를 주는 말들을 주고받으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이동준 셰프는 아들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이주하기로 결정했고, 8년간의 노력 끝에 부부 관계를 회복했습니다. 그는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사랑을 먹으며 아이도 치유되고 아내와 나도 견고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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