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습니다.
설날 당일인 2월 17일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개봉작 중 300만 관객을 넘긴 것은 이 영화가 처음입니다. 특히 2월 16일 하루에만 53만 7,190명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기준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의 영월 생활을 그린 작품입니다. 유해진과 박지훈의 호흡이 중심을 잡았으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400만 관객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