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는 1936년생으로 현재 89세(올해 90세)의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배우입니다.
신구는 1962년 연극 '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연극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습니다. 1972년에는 KBS 드라마 '허생전'으로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각종 드라마에 주연을 맡으며 활동했습니다.
최근 신구는 지난 2월 10일 열린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작품은 장진 감독이 10년 만에 쓴 신작으로, 은행 건물 지하를 배경으로 은행강도 다섯 명의 욕망을 그린 블랙코미디입니다. 신구는 이 작품에서 시각장애인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3월 7일 개막 예정입니다.
신구는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심부전증 투병으로 인공 심장박동기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살아 있으니까 연극을 계속하는 것"이라며 "밥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자신의 연기 활동에 대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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